'수원FC 훈련' 이승우, '축구돌' 윤두준·이기광과 풋살 대회를… "형들 맞춰주느라 고생한 승우"
'수원FC 훈련' 이승우, '축구돌' 윤두준·이기광과 풋살 대회를… "형들 맞춰주느라 고생한 승우"이승우가 수원FC 훈련에 합류한 가운데, 이승우가 비스트 윤두준, 이기광과 함께한 풋살 대회가 눈길을 끈다. 윤두준은 지난 5월 자신의 SNS를 통해 "형들 맞춰주느라 고생한 승우, 축구팬으로서 응원합니다! 파이팅!"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두 사람이 풋살 경기 후 촬영한 것으로, 윤두준은 비니에 운동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이승우는 바로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있다. 윤두준은 '축구돌'로 불릴 정도로 평소 축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윤두준은 과거 MBC '아이돌 스타 육상대회'의 풋살 대회에 참가해 현란한 드리블 실력을 뽐내 화제를 낳기도 했다. 이기광 역시 자신의 SNS에 "승우 씨, 승우 동생님 정말 재밌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활약 부탁해요. 풋살 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기광은 이승우 옆에 서서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국제축구연맹(FIFA)의 징계로 인해 소속팀인 바르셀로나에서 훈련장 출입까지 불가능해진 이승우가 수원FC에서 훈련하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왔다. 19일 이승우는 수원종합운동장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한국에 온 것은 놀러 온 것이 아니다. 훈련하러 왔다. 운동에 전념하고 싶다. 훈련 프로그램은 감독님께 맡기겠다"고 밝혔다.앞서 FIFA는 칠레에서 열린 U-17 월드컵을 치르고 스페인으로 돌아갔던 이승우에게 "한국으로 돌아가 운동하라"고 지시했다. 당초 이승우는 바르셀로나에 대한 FIFA의 징계로 실전에 투입되지 못했고 최근 징계 수위가 격상돼 훈련장도 못 들어가게 됐다. 이승우의 징계는 내년 1월 6일에 풀린다. 이에 이승우는 초등학교 1학년 때 인연을 맺었던 첫 스승 조덕제 감독이 있는 수원FC에 협조 요청을 했고 징계가 풀릴 때까지 훈련에 참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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