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대교가 함께하는 ‘어린이 미니월드컵’, 31일 개최
이천시와 대교가 함께하는 어린이 미니월드컵 ‘눈높이드림페스티벌’이 31일 이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올해 고양시에서 이천시로 연고지를 옮긴 이천대교여자축구단은 축구를 통한 유아체육 활성화와 연고지역 팬 유치를 위해 이천시 관내 어린이집 16개원 유아들을 대상으로 이번 행사를 진행한다.학부모 포함 약 600명이 참여할 이번 행사는 2개월 간의 방문교육을 통해 축구를 배운 유아 어린이들이 대회에 참가, 리그 및 토너먼트로 경기를 진행하는 유아 축구대회다.또 축구 경기 외에도 오르프슐레, 브레인짐, 음악·체육·과학 관련 무료체험부스가 운영되며, 에어바운스와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될 예정이다.이천시와 대교가 공동 주최하는 눈높이드림페스티벌은 향후 축구단 연고지의 대표적인 유아체육활동 행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서명원 대교에듀캠프 대표이사 겸 대교스포츠단 단장은 “축구 사랑이 각별한 이천시에서 이런 행사를 하게 되어 기쁘다. 많은 어린이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더 적극적인 체육활동 참여로 이어지길 바라며, 아울러 경기장에도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이천대교여자축구단에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응원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WK리그 최다 우승팀(3회)인 이천대교여자축구단은 얼마 전 수원시설공단과의 2015 WK리그 플레이오프에서 승리,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으며 내달 2일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인천현대제철과 챔피언결정전 1차전을 가질 예정이다.홈&원정 방식으로 진행되는 챔피언결정전은 1, 2차전 합산 스코어로 우승팀을 가리며, 이천대교는 통산 4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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