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October 2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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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한, 40세에 PO 역대 최고령 승리투수…데일리 MVP "선발로 뛸 수 있어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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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한이 포스트 시즌에서 역대 최고령 승리를 차지했다.
21일 손민한은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포스트시즌 3차전에서 두산을 상대로 NC다이노스의 승리를 이끌었다.이날 손민한은 총 77개의 공을 던져 3피안타 3볼넷 2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손민한은 또 스트라이크 42개를 기록, 최고 구속 144km를 기록한 직구와 투심 패스트볼, 슬라이더, 포크볼로 두산의 타선을 완벽하게 제압했다.손민한은 삼진 없이 아웃카운트 15개를 모두 잡았고 손민한의 호투에 이어 NC의 타석에서도 불꽃스윙이 이어지면서 16-2로 두산에 승리했다.1975년 1월 2일생인 손민한은 이로써 포스트시즌 통산 최고령(40세 9개월 19일) 선발 승리 투수에 이름을 올렸다.더불어 손민한은 3차전 데일리 MVP로 등극해 타이어뱅크에서 제공하는 100만 원 상당의 타이어 교환권을 받는다.손민한은 경기 후 "이 나이까지 중요한 경기의 선발투수로 나설 수 있어서 행복하다. 기회를 주신 김경문 감독님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손민한의 활약으로 NC는 두산에 전적 2승 1패로 우위를 점했다. 두산과 NC의 포스트시즌 4차전은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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