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홈런볼 하필이면 김창렬 차 부숴...반응보니? "조용히 와서 사인볼 요청" 웃음
이대호 홈런볼 하필이면 김창렬 차 부숴...반응보니? "조용히 와서 사인볼 요청" 웃음이대호 홈런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이대호의 홈런볼에 얽힌 에피소드가 웃음을 준다.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야구선수 이대호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당시 방송에서 MC 김국진은 이대호에게 "파워가 너무 세서 장외홈런으로 차를 부쉈다고 하더라"고 하자 김구라는 "김창렬 씨가 가만히 있었냐"고 질문했다. 이를 들은 이대호는 "김창렬이 조용히 와서 사인볼을 요청했다. 야구를 좋아하시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대호는 16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2015 일본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스와 CS 파이널스테이지 3차전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장, 3회 2사 1루에서 우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지난 15일 2차전 2회 우월 솔로 홈런에 이어 2경기 연속 홈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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