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푸르던', 이종석 "사실 아이유 짜증 났다. 사적인 이야기도 안 해…
아이유가 '푸르던' 티저를 공개한 가운데, 가수 아이유를 향한 이종석의 불만이 조명되고 있다.
이종석은 과거 방송된 SBS '화신'에 출연해 "아이유와 불화설이 있지 않았느냐"는 MC들의 질문에 "사실 '인기가요'를 진행할 때 사적인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이어 이종석은 "'인기가요'는 어린 친구들을 타켓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기에, 분장이나 표현 같은 것을 1차원적으로 해야 한다. 그런데 나는 사실 그런 게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아이유가 '피터팬 분장을 하자'고 아이디어를 내서 결국 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종석은 이어 "아이유는 그 이후에도 레옹, 눈사람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해 짜증이 났었다"며 "그 당시에는 아이유가 얄미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가수 아이유가 네 번째 미니앨범 '챗셔'의 첫 번째 티저 영상 '푸르던'을 공개해 화제를 낳았다.
아이유는 1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비롯한 각종 음원 사이트에 새 미니앨범의 수록곡 '푸르던' 티저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지난 12일 아이유의 앨범 발매 소식 이후 많은 궁금증 속에서 첫 번째로 베일을 벗은 새 앨범 수록곡 '푸르던'은 지난 8월 MBC '무한도전 영동 고속도로 가요제' 당시 '레옹'과 함께 후보곡으로 선보였던 곡으로 밝혀져 이목을 집중시켰다.아이유의 '푸르던'은 아코디언과 나일론 기타의 멜로디 라인이 인상적인 곡으로, 아이유의 청량한 보컬이 더해져 어쿠스틱한 감성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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