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파죽지세' 최다 홈런 타이 도전… "가끔 내 경기 보고 소름 돋는다"
추신수가 디트로이트 전에 선발 출전해 최다 홈런 타이 기록에 도전하는 가운데, 추신수의 자체 평가가 눈길을 끈다.추신수는 지난해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이 출전한 경기 동영상을 보며 소름이 돋을 때가 있다고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추신수는 "때때로 내 경기 동영상을 찾아본다. 내가 잘한 게 보이면 나도 모르게 소름이 돋을 때가 있다"고 밝혔다.이어 "내가 그러고 있을 때 아내가 옆으로 와서 내 어깨를 만져보고는 '에이 또 소름 돋았네'라고 이야기하기도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추신수는 1일(한국시각)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앞선 경기에서 시즌 21호 홈런을 터뜨리며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추신수가 이날 경기에서 개인 통산 한 시즌 최다 홈런 타이기록과 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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