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지-사우샘프턴] '패스성공률 95%' 기성용, 스카이스포츠 평점 6점
사우스햄튼전에 나선 기성용(26·스완지시티)이 영국 스카이스포츠로부터 평점 6점의 무난한 평점을 받았다. 기성용은 26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세인트마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스햄튼과의 2015~201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에서 선발로 출전했다. 지난달 9일 첼시와의 리그 개막전 이후 리그 6경기 만에 나선 선발 출전 경기였다. 이날 기성용은 존조 셸비, 잭 코크와 함께 중원에 포진했다. 다만 소속팀이 상대의 공세에 밀리기 시작하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보여줄 기회를 많이 잡지는 못했다. 결국 기성용은 95.4%에 달하는 패스성공률에 2개의 슈팅을 곁들이는 등 고군분투하고도 팀의 1-3 패배를 지켜봐야 했다.
경기 후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기성용에게 평점 6점을 책정했다. 대체적으로 무난한 활약을 펼쳤을 경우 받는 평점이다. 팀내에서는 닐 테일러(7점)가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고, 잭 코크와 바페팀비 고미스의 평점은 각각 5점에 그쳤다. 기성용을 포함한 그 외의 선수들의 평점은 모두 6점이었다.완승을 거둔 사우샘프턴의 경우 그라지아노 펠레와 판 데이크가 나란히 8점의 호평을 받았고, 마네와 타디치, 베르트랑도 7점을 받았다. 다른 선수들의 평점은 모두 6점이었다.한편 스완지시티는 내달 5일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을 상대로 무승 탈출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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