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September 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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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김대현, 3년 만에 통산 4번째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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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박대웅 기자] 김대현(27·캘러웨이)이 3년 만에 부진의 늪에서 빠져나오며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김대현은 6일 대전 유성 컨트리클럽(파72·6,796야드)에서 열린 한국남자프로골프(KPGA) 투어 매일유업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기록, 4라운드 합계 21언더파 267타로 대회 정상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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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김대현은 지난 2012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챔피언십 우승을 거머쥔 뒤 무려 3년 만에 투어 통산 4번째 우승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으며, 우승 상금 6,000만원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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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한국프로골프투어(KGT) 상금왕까지 올라섰던 김대현은 미국 진출의 꿈을 이루지 못한 뒤 어깨 부상까지 찾아오면서 그동안 힘든 시기를 줄곧 보냈지만 마침내 부활을 알리는데 성공하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한편 황중곤은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노렸으나 이지훈과 함께 공동 2위에 만족해야 했으며, 이태희 역시 공동 4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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