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September 1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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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2연패' 무리뉴, "압박감 따윈 없다, 그저 즐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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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디펜딩 챔피언 첼시가 에버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패배하며 개막 후 5경기 만에 3패를 기록했다.첼시는 12일 밤 8시 45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서 열린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에버턴과의 네이스미스에게 해트르릭을 내주며 1-3 패배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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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로써 2연패를 기록하며 1승 1무 3패(승점 4점)이라는 초라한 성적표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하지만 첼시의 수장 주제 무리뉴(52)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 영국 'BBC'와의 인터뷰를 통해 "내 인생에서 최악의 결과다"라며 입을 열었다.그는 "하지만 나는 이런 상황에서 압박감을 느끼지 않는다. 나는 바로 이런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존재하는 사람이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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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무리뉴는 "내가 이런 위기에 놓여 기뻐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알고 있다"며 자신의 향한 비판을 수용했다. "하지만 나는 내일을 즐길 것이다. 다시 팀을 다잡고 정비해 다음 경기에서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라며 부진을 극복할 것이라는 포부를 내비쳤다.한편 첼시는 오는 19일 밤 8시 45분 홈 경기장인 스템포드 브릿지로 지역 라이벌 아스널을 불러들여 6라운드를 치를 예정이다. 과연 첼시가 아스널을 잡고 부진을 탈출할 수 있을지 많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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