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언론, "손흥민, 이적생 평가서 8점..마샬은 9점"
손 샤인즈(Son Shines) 손흥민이 이적생 평가에서 후한 점수로 인정을 받았다.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은 29일(한국시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이적생들을 상대로 10점 만점을 기준으로 점수를 매기며 평가를 내렸다.단연 눈에 띄는 선수는 손흥민이다. 그는 지난달 28일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하며 13번째 한국인 프리미어리거의 탄생을 알렸다. 첫 시작은 좋지 못했다. 선덜랜드와의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지만, 기대 이상의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해 우려를 자아냈다.
하지만 기우였다. 카라바흐와의 UEFA 유로파리그 J조 예선 1차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리며 본인에 대한 불신의 이미지를 탈피시켰고, 이후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서는 결승골로 팀의 승리에 일조하며 새로운 에이스의 탄생을 알렸다.이에 언론은 "손흥민은 토트넘의 공격라인에 신선함과 활기를 불어넣었다. 빠르게 영국 축구에 적응 중이다"며 8점을 부여했다.맨유의 새로운 에이스로 자리매김한 앤서니 마샬은 9점을 부여 받았다. 그는 지난 1일 5000만 유로(약 684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맨유에 입단했다. 하지만 시선은 곱지 않았다. 어린 선수에게 이 만큼의 이적료를 투자한다는 것은 도박이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하지만 마샬은 플레이로써 자신의 진가를 발휘했다. 데뷔전이었던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데뷔골을 터트리며 본인의 존재감을 알렸고, 이후 사우샘프턴전에서는 멀티골로 확실한 인상을 심었다. 또한 웨인 루니의 시즌 첫 골을 돕는 등 루니와의 조합에서 기대감을 심어줬다.언론은 "마샬이 골 기록을 계속해서 이어간다면 그의 미래는 매우 밝다"며 마샬의 활약에 기대감을 내비쳤다.이외에도 화려한 EPL 복귀에 성공한 케빈 데 브루잉은 9점, 800억 사나이 라힘 스털링에게는 8점을 부여했고, 아스널로 둥지를 옮긴 페트르 체흐는 7점을 받았다.
손 샤인즈(Son Shines) 손흥민이 이적생 평가에서 후한 점수로 인정을 받았다.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은 29일(한국시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이적생들을 상대로 10점 만점을 기준으로 점수를 매기며 평가를 내렸다.단연 눈에 띄는 선수는 손흥민이다. 그는 지난달 28일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하며 13번째 한국인 프리미어리거의 탄생을 알렸다. 첫 시작은 좋지 못했다. 선덜랜드와의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지만, 기대 이상의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해 우려를 자아냈다.
하지만 마샬은 플레이로써 자신의 진가를 발휘했다. 데뷔전이었던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데뷔골을 터트리며 본인의 존재감을 알렸고, 이후 사우샘프턴전에서는 멀티골로 확실한 인상을 심었다. 또한 웨인 루니의 시즌 첫 골을 돕는 등 루니와의 조합에서 기대감을 심어줬다.언론은 "마샬이 골 기록을 계속해서 이어간다면 그의 미래는 매우 밝다"며 마샬의 활약에 기대감을 내비쳤다.이외에도 화려한 EPL 복귀에 성공한 케빈 데 브루잉은 9점, 800억 사나이 라힘 스털링에게는 8점을 부여했고, 아스널로 둥지를 옮긴 페트르 체흐는 7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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