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균재 기자] 호주의 축구 영웅 해리 키웰(37)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왓포드 21세 이하(U-21) 팀의 지휘봉을 잡는다.
왓포드는 24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키웰을 U-21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키웰은 리즈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이상 영국)서 활약하며 정확한 왼발 킥으로 이름을 날렸다. 이후 갈라타사라이(터키)를 거쳐 자국 무대로 돌아와 축구화를 벗었다. 호주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고는 2006 독일, 2010 남아공월드컵 무대를 밟으며 56경기에 출전했다.
키웰은 유소년 육성에도 일가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자신의 조국인 호주에 유스 아카데미를 설립하고 성공적으로 젊은 선수들을 육성해왔다.
루크 다울링 왓포드 단장은 "키웰은 선수로서 매우 성공적인 경력을 즐겼고, 지금은 재능있는 젊은 축구선수 육성에 입증된 실적을 갖고 있다"며 "그의 지식과 경험이 구단의 유스 시스템 설정에 전체적으로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OSEN=서정환 기자] 웨인 루니(3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바르셀로나와의 결전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오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바르셀로나와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을 치른다. 맨유가 지난 시즌 트레블을 달성한 바르셀로나를 어떻게 상대할지 관심거리다.
결전을 앞둔 루니는 “바르셀로나는 환상적인 팀이다. 레알 마드리드가 2014년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달성하자 바르셀로나는 좋아하지 않았다. 그들은 정말 엄청나게 뛰어난 플레이로 돌아왔다. 지난 10년의 바르셀로나 중 지금이 최강일 것”이라고 상대를 평가했다.
루니는 “메시, 네이마르, 수아레스는 정말 누구에게나 위협적인 선수들이다. 플레이스타일이 조금 바뀌었지만 수비는 더 깊어졌다. 특히 카운터 어택으로 상대 팀을 사냥한다”고 평했다.
맨유는 2011년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바르셀로나에게 1-3으로 패한 아픈 경험이 있다. 루니는 “우승이 근접했지만 두 번이나 바르셀로나에게 졌던 것은 정말 받아들이기 어려웠다. 그들이 더 좋은 팀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했다. 우리가 이기기 어려운 경기였다. 웸블리에서 우승한 것은 정말 좋았을 것”이라며 3년 전을 기억했다. 과연 루니가 이번에는 복수에 성공할 수 있을까.
[OSEN=이균재 기자]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영국)와 레알 베티스(스페인)가 스페인 명문 FC바르셀로나의 특급 유망주 알렌 할릴로비치(19)를 노리고 있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23일 스페인 스포르트의 보도를 인용해 웨스트햄과 베티스가 바르셀로나의 원더키드 할릴로비치를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크로아티아 메시라 불리는 할릴로비치는 지난해 여름 캄프 노우에 입성했다. 그러나 그는 1군 무대에서 단 1경기 출전에 그치며 더 많은 시간을 부여받길 갈망하고 있다.
웨스트햄과 베티스 모두 할릴로비치의 임대를 원하고 있다. 베티스는 할릴로비치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가장 큰 장점이 있다.
웨스트햄은 슬라벤 빌리치 감독이 최대 무기다. 크로아티아 국가대표 출신인 빌리치 감독은 과거 조국의 청소년 대표팀과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한 바 있다.
사설토토사이트
안전한놀이터
토토사이트
안전놀이터
배트맨토토
사설토토



No comments:
Post a Comment